20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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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 Woche war extrem heiß! Ich musste leider meinen Sauerteig neu herstellen, irgendwie wurde schlecht im Kühlschrank, während wir im Urlaub waren. Aber dank des heißem Wetters ging’s super rasch bereit!
우와, 이번 한 주 엄청 더웠어요! 휴가 다녀오는 동안 이상하게도 냉장고에 있었던 발효종이 이상이 생겨서 다시 새로 만들어야 했죠. 근데 더운 날씨 덕에 금방! 더 강한 발효종 탄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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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ten Tag, ich glaub, mein Sauerteig war mega stark und bereit in den Teig zu kommen.
한 닷새째 되던 날이었던 것 같아요, 이렇게 튼튼한 발효종 보기도 오랫만이었죠, 반죽에 넣을 수 있게 딱 준비가 되어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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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en wurde sogar an dem Deckel fest geklebt. ;-)) So federleicht und luftig! Gleich wurde meine Stimmung auch ganz hoch im siebten Himmel. ;-p
뚜껑 있는 냄비에 구웠는데 좀 작은 크기였던 지, 윗부분이 뚜껑에 들러 붙었더라구요.ㅋㅋ 어찌나 솜털같이 가볍던 지요! 금방 제 기분도 하늘을 훨훨 날고 있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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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er sieht man auch, mein altes Brot, flach und dünn, weil der Sauerteigansatz nicht richtig war. Trotzdem esse ich alles. So lernt man wohl. 😉
사진에 보이네요, 이전에 안좋은 발효종으로 계속 구워서 엄청 납작하고 옆으로 퍼진 빵. 그래도 전 다 먹습니다, 그렇게 배우는 거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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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accia nach meinem Bauchgefühl! Ich habe einfach mit restem Sauerteig ohne Rezept, nur ungefähr gemacht und gebacken. Boa, Glück gehabt! 😉 Ich mag schon Focaccia, aber oft muss man ganz viel Olivenöl rein tun..hab/will aber nicht. Milch, Sauerteig, Honig, Mehl und Salz, auch gaaaanz bisschen Olivenöl 1/2 EL? Wieviel Milch, wieviel Sauerteig, wieviel Mehl, alles keine Ahnung. Einfach mit Augen. Juhuu, bin echt mittlerweile so weit gekommen! Ich glaub, ich werde öfter diese Art Focaccia backen, schmeckt so leicht und weich.
이것이 이른바 내맘대로 포카치아, 랍니다.ㅋㅋ 그냥 남은 발효종 넣고 제 맘대로 반죽해 하루동안 냉장고에 넣었다가 담날 구웠어요. 우와, 운이 좋았던 것 같아요!ㅎㅎ 포카치아는 좋아하긴 하는데, 올리브유가 꽤 많이 들어가더라구요..전 오일 넣는 거 안좋아하거든요. 재료는 우유, 발효종, 밀가루, 꿀, 소금, 그리고 아아아주 조금 올리브유. 한 반숟가락 들어갔으려나요. 근데 얼만큼의 우유가 들어갔는 지, 발효종은 얼마였는 지, 밀가루도 얼마나 넣었는 지 전혀 모르고요 그냥 눈대중으로 짐작하면서 만들었는데, 히힛, 발효종빵 3년차 되니까 이 정도로 가능해 졌을까요?? 앞으로 자주 요렇게 포카치아 해서 먹을 듯 하네요, 무척 가볍고 부드러워요. 아이들이 엄청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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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ht Ihr auch den Unterschied?? :-)) Ein neues, kleines Projekt am Balkon ist gerade am Laufen bei uns.
차이가 여러분 눈에도 보이시나요?^^ 아주 작지만 발코니에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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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ja Latte Macchiato für Kaffeepause 🙂 두유 라떼 마키아또. 커피 타임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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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sam fang ich an, zu fliegen. 😉
서서히.. 나는 폼이 나지 않나요? 뒷다리가 더 위로 올라가야 하긴 해요..

irgendwann..schaff ich auch die Skorpion.!
언젠가는.. 저도 전갈..!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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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eder einen turbulenten, inneren Krieg hinter mir gelegt. So wird man alt, vermutlich. Aber hallo! bin eigentlich ziemlich glücklich, war noch nie so selbstsicher ausgeschaut. Ich sehe, wer ich bin. Ich kann daher sehen, wer Du bist.
또 다시 한 번, 폭풍같던, 내면의 전쟁을 뒤로 했습니다. 아마도, 그렇게 사람은 나이를 먹는가 봅니다. 근데요, 전 꽤나 행복합니다, 여지껏 이보다 더 스스로 자신감 넘치게 보였던 적이 없었던 듯 합니다. 제 스스로가 누군 지, 보여요. 그럼으로 인해, 당신이 누구인 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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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er, artist & artisan

3 comments

  1.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베를린에서 공부 중인 학생입니다. 마지막 문장에 왠지 모르게 울컥해서 댓글을 달아보네요. 늘 멋진 일상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밤 되시길 바래요 🙂

    • 아하앗, 서..선..생님…^^;; 전 선생하곤 완전 거리가 멀어요, 주은작가님.^.~ 저도 베를린에서 학생시절 보냈었어요, 한 반 년 간. 당시 만나던 남자친구도 거기 있었어서 자주 드나들던 곳. 주은님 블로그 업뎃 될 때마다 들어가 열심히 봐요, 알게된 지 얼마 안되서 공부만 하고 있었네요 ^^ 먼저 인사해 줘서 고맙구요, 언젠가 이쪽에 들리게 되면 꼭 연락해 줘요!

      • 앗…저도 작가라고 하기엔 으아아… 이런 기분이셨겠군요 수표님 ㅎㅎㅎ 베를린과 인연이 있으시군요! 늘 애정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수표님 블로그 팬입니다! 언제 들리게 되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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